728x90 반응형 예산안1 2022년 예산합의 최종 불발, 내년도 예산안 608조 與 단독 처리 전망 예결위 협상 결렬 이어 여야 원내단 정치적 담판도 실패 민주당 윤호중 "최종적으로 모든 사안에 합의하진 못했다" 정부안보다 3조 5,000억 늘려 최대 규모 순증 소상공인 손실보상 · 방역의료 지원금 등은 증액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문제를 두고 최종 협상에 나섰지만 끝내 결렬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 단독 처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관련 협의를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종적으로 모든 사안에 대해 합의하진 못했다"면서도 "내년도 예산안을 오늘 법정시한 안에 처리한다는 데 대해서는 여야 간에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습니.. 2021. 12.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