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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3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 이미지 공개 제네시스(Genesis)가 첫 번째 전기차 'GV60'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제네시스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해당 차량은 브랜드가 제안하는 다재다능한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을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쿠페형 CUV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두 줄 쿼드램프와 한층 와이드한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한 바.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GV60' 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을 최초로 적용하고,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이음매를 없애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 2022. 6. 28.
가장 비싼 국산차는? 제네시스 G90 롱휠 베이스 제네시스가 7일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제원을 공개했습니다. G90 롱휠 베이스는 G90 세단 대비 190mm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48V 일렉트릭 슈퍼 차저(e-S/C)를 적용한 가솔린 3.5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G90 세단과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측면부입니다. 20인치 전용 휠을 바탕으로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라인(DLO)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여기에 전용 전·후 범퍼를 통해 G90 세단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실내는 최고급 가죽 소재인 '세미 애닐린 가죽'이 적용된 퀼팅 시트와 뒷좌석 좌측 레그 레스트를 추가해 고급감을 높였습니다. .. 2022. 4. 10.
제네시스, 신형 'G90' 외장 디자인 최초 공개 (세단, 롱휠베이스 버전 출시 예정)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라인 제네시스가 신형 모델로 돌아온 브랜드의 기함, G90 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G90 지난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신형 G90의 전면부에서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의 램프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크레스트 그릴은 '레이어드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 높였고, 그릴 양옆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창문 하단부를 따..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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