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경안1 622조 '초슈퍼 예산', 소상공인 320만곳에 300만원 지급 정부가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소상공인 320만 곳에 3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상 초유의 1월 추경이 현실화하면서 2022년도 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인 622조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추경에는 소상공인 지원책과 방역 재정 지원 내용이 담겼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추경안에 대해 "소상공인 및 방역 지원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손실보상 대상업종과 여행업·숙박업 등 비대상업종 중 피해를 입은 약 320만 곳이 대상입니다. 정부는 1차 방역.. 2022. 1.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